프로비트 이어 후오비 코리아도…원화 마켓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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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4대 거래소를 제외한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원화 마켓 서비스 운영 중단 공지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프로비트에 이어 17일 후오비 코리아도 원화 마켓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ISMS,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 구축 등 대부분의 요건을 갖추었지만, 실명계좌 발급 은행과 협의에 다소 시간이 소요돼 부득이하게 현재 운영중인 원화 마켓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며 "이후 USDT/BTC/ETH 페어마켓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는 17일 오후 2시부터 원화 입금을 중단하며, 24일 2시 원화 마켓 거래를 종료하고 10월 25일까지 원화 출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는 고객님들의 원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안 및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원할 때 언제든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며 "빠른 시일 내 은행과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즉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전환과 동시에 원화 마켓 운영도 정상화 하겠다"고 전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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