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 급락, 4만5100달러 터치…"헝다쇼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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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일 비트코인(BTC)이 단기 급락했다. 정오 4만5100달러선을 터치한 후 소폭 반등해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USDT) 기준 전일대비 5.01% 하락한 4만554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아시아 증시가 추석 연휴로 휴장에 들어갔지만, 헝다그룹 폭락의 여파로 홍콩 증시가 2.3% 이상 하락하며 자산 투매 심리가 증가한 것이 비트코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약 35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부채를 활용해 문어발식 확장을 이어가던 헝다그룹은 코로나19 사태로 부동산 가격이 부진하면서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지난주 중국인민은행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유동성 제공하겠다 밝혔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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