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서 거래소 실명계좌 발급 기준 따진다…"업비트 증인 채택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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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3일 머니투데이 방송 보도에 따르면 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실명 계좌 발급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 달 1일 진행되는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실명계좌를 발급받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시중은행 한곳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채택 여부는 여야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감에서는 시중은행들이 은행연합회가 배포한 거래소 평가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적절하게 평가해 적용됐는지, 4대 거래소에만 계좌가 발급된 이유가 뭔지 검증할 예정이다.

최근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한 거래소들이 원화마켓 거래를 중단을 선언하면서, 4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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