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실명계좌 발급 준비 완료…"늦어도 내일 결과 나와"

이영민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실명계좌 발급 준비가 완료됐으며, 늦어도 내일 안으로 은행과의 협의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후오비코리아는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거래소 보안 체계 강화, 임직원 보안 교육, 거래소 회계 감사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에 필요한 요건 중 실명계좌를 제외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이라며 "실명계좌 제휴 논의 중인 은행과 장기간의 협의에 걸쳐 필요한 준비를 진행했으며, 지난주 은행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제휴 발급 전망에 긍정적"이라 설명했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지난 수개우러간 특금법 심사를 위해 달려온만큼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은행과 막바지 협의 단계에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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