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W 임원 "가상자산 담보 대출 문의 늘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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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미국 유력 경제지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채권 펀드 자산 운용사 TWC 그룹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이자 전무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브라이언 왈렌이 23일(현지시간) 모닝스타 투자 컨퍼런스 패널 토론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대규모 기관에 가상자산 담보 대출을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해서 가상자산 담보 대출에 대한 문의가 들어온다"며 "지금은 이런 요청을 수용할 수 없지만, 헤지펀드나 대체 자산관리자 등 다른 유형의 기업은 이를 수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한 피델리티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 로빈 폴리는 "실제로 가상자산은 시장과 시장, 기업과 기업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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