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비트코인, 지난 12년간 18번의 중국發 FUD 견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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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비트코인은 2009년 이후 12년간 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발생한 18번의 퍼드(FUD·Fear, Uncertainty, Doubt)를 견뎌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2009년 중국 문화부와 상무부의 실제 상품 거래에 가상화폐 사용 금지 조치를 시작으로 13년 중국 금융 기관의 비트코인 거래 금지 조치, 14년 규제 기관의 거래소 금지 조치 관련 거짓 보도, 16년도 비트 파이넥스 해킹 사태, 17년도 BTCC사태, 19년 채굴 금지 조치, 21년 중국 인민은행의 모든 가상자산 거래 불법 선언까지 총 18번의 중국발 FUD가 있었지만 비트코인은 이를 모두 견뎌냈다"고 설명했다.

24일 중국 인민은행이 해외 거래소를 포함한 모든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가 불법이라 선언하자 비트코인 가격은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4만675달러까지 하락했지만, 25일 오전 9시 15분 지금은 반등에 성공해 4만275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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