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heila Fitzgerald/Shutterstock.com>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0일 1조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며, 통과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하원에서는 27일 상원을 통과한 도로, 교량, 공항, 학교 및 기타 건설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초당적 인프라법안에 대한 토론을 시작할 것이며, 30일 목요일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8월 10일 양당의 지지를 받아 상원을 통과했으며, 법안에는 분산형 네트워크 검증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노드 운영자 등에 대한 엄격한 보고 요건을 요구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팻 투미, 신시아 루미스, 롭 포트먼, 마크 워너 등 다수 상원의원이 검증자, 개발자, 노드 운영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리차드 셸비 의원의 반대로 수정안은 법안에 반영되지 못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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