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순환 공급량 33%, 지난 1년 동안 거래소에서 개인지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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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인 산티멘트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작년 9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이더리움(ETH) 순환 공급량의 1/3 이상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는 장기투자자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이더리움이 이같이 크게 감소하는 현상을 두고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투자가 활발해졌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제시된다. 이더리움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같은 기간 동안 이더리움 가격은 약 800% 가까이 상승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이날 “이더리움 플랫폼에선 유동성 공급이나 가상자산 대출과 같은 대체 투자 옵션이 존재한다”면서 “투자자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을 매매하기보단 재투자하는 걸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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