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해외 거래소에서 국내로 코인 보낼 수 있나...“현재로선 가능” 外
강민승 기자
▶해외 거래소에서 국내로 코인 보낼 수 있나...“현재로선 가능”
27일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금융위는 바이낸스 등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해외 거래소의 사용자가 국내 거래소로 코인을 송금하는 걸 막을 방법은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경우에만 제재할 수 있다”며 “한국인 대상 영업을 하지 않는 거래소에서 국내 거래소로 코인을 보낼 경우 이를 막을 수 있는 근거조항은 현재로선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코인을 보내는 경우도 현재로선 이를 막을 근거조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인 대상 영업의 기준은 ▲한국어 서비스 지원 여부 ▲한국인 대상 마케팅·홍보 여부 ▲원화거래 또는 결제 지원 여부 등이다. 바이낸스, FTX, 바이비트 등은 자사의 웹페이지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일제히 중단한 바 있다.
한편 내년 3월부터 ‘트래블룰’(거래소 간 자금이동규칙)이 시행되면 이같은 코인 전송 방식에 변수가 생길 수도 있을 전망이다.
매체는 “트래블룰 준수를 위한 공유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보내는 것은 막힐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내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코인을 보내고, 해당 코인을 해외 거래소로 보내는 방식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 ‘스파크풀’ 오는 30일 글로벌 채굴 서비스 모두 종료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인 ‘스파크 풀’(Spark Pool)은 규제 정책에 따라 오는 30일 국내외 모든 채굴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파크풀은 공식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청산 및 환불 규정은 공지, 이메일, 서신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스파크풀은 중국내 채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 바이낸스닷컴, 싱가포르 사용자 대상 법정화폐 입금·현물 거래 지원 중단
다국적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바이낸스닷컴이 싱가포르 사용자의 법정화폐 입금·가상자산 현물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싱가포르 사용자의 서비스 지원을 제한한다”면서 “싱가포르 사용자는 내달 26일(현지시간)까지 모든 거래를 중단하고 법정 자산, 토큰을 인출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자사의 싱가포르 지사인 바이낸스 싱가포르를 통해 현지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 대안 프로젝트 솔라나, 팬텀 최근 200% 급등...DYDX도 급성장”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벤처 캐피탈 업체인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솔라나(SOL) 등 확장성 개선 프로젝트의 토큰 가격이 최근 급등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한 달간 솔라나(SOL), 팬텀(FTM), 아발란체(AVAX), 테라(LUNA) 등의 가격이 100% 넘게 올랐다”면서 “이들 확장성 프로젝트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영지식증명 기술을 적용해 확장성을 개선한 DYDX 거래소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며 "DYDX 거래소의 거버넌스 토큰인 DYDX 토큰 가격도 큰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탈중앙화거래소 dYdX 거래량, 코인베이스 첫 추월…DYDX 16% 급등
안토니오 줄리아노(Antonio Juliano) dYdX 거래소 창립자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5년 전 코인베이스를 떠나 dYdX를 설립했다. 그리고 오늘 dYdX 거래량은 코인베이스를 처음 추월했다”고 밝혔다.
줄리아노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dYdX의 거래량은 36억8567만달러, 같은 기간 코인베이스의 거래량은 36억1499만달러로 집계됐다.
DYDX 가격은 이날 22시 45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16.33% 상승한 2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금융위는 바이낸스 등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해외 거래소의 사용자가 국내 거래소로 코인을 송금하는 걸 막을 방법은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경우에만 제재할 수 있다”며 “한국인 대상 영업을 하지 않는 거래소에서 국내 거래소로 코인을 보낼 경우 이를 막을 수 있는 근거조항은 현재로선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코인을 보내는 경우도 현재로선 이를 막을 근거조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인 대상 영업의 기준은 ▲한국어 서비스 지원 여부 ▲한국인 대상 마케팅·홍보 여부 ▲원화거래 또는 결제 지원 여부 등이다. 바이낸스, FTX, 바이비트 등은 자사의 웹페이지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일제히 중단한 바 있다.
한편 내년 3월부터 ‘트래블룰’(거래소 간 자금이동규칙)이 시행되면 이같은 코인 전송 방식에 변수가 생길 수도 있을 전망이다.
매체는 “트래블룰 준수를 위한 공유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보내는 것은 막힐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내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코인을 보내고, 해당 코인을 해외 거래소로 보내는 방식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 ‘스파크풀’ 오는 30일 글로벌 채굴 서비스 모두 종료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인 ‘스파크 풀’(Spark Pool)은 규제 정책에 따라 오는 30일 국내외 모든 채굴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파크풀은 공식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청산 및 환불 규정은 공지, 이메일, 서신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스파크풀은 중국내 채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 바이낸스닷컴, 싱가포르 사용자 대상 법정화폐 입금·현물 거래 지원 중단
다국적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바이낸스닷컴이 싱가포르 사용자의 법정화폐 입금·가상자산 현물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싱가포르 사용자의 서비스 지원을 제한한다”면서 “싱가포르 사용자는 내달 26일(현지시간)까지 모든 거래를 중단하고 법정 자산, 토큰을 인출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자사의 싱가포르 지사인 바이낸스 싱가포르를 통해 현지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 대안 프로젝트 솔라나, 팬텀 최근 200% 급등...DYDX도 급성장”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벤처 캐피탈 업체인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솔라나(SOL) 등 확장성 개선 프로젝트의 토큰 가격이 최근 급등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한 달간 솔라나(SOL), 팬텀(FTM), 아발란체(AVAX), 테라(LUNA) 등의 가격이 100% 넘게 올랐다”면서 “이들 확장성 프로젝트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영지식증명 기술을 적용해 확장성을 개선한 DYDX 거래소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며 "DYDX 거래소의 거버넌스 토큰인 DYDX 토큰 가격도 큰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탈중앙화거래소 dYdX 거래량, 코인베이스 첫 추월…DYDX 16% 급등
안토니오 줄리아노(Antonio Juliano) dYdX 거래소 창립자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5년 전 코인베이스를 떠나 dYdX를 설립했다. 그리고 오늘 dYdX 거래량은 코인베이스를 처음 추월했다”고 밝혔다.
줄리아노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dYdX의 거래량은 36억8567만달러, 같은 기간 코인베이스의 거래량은 36억1499만달러로 집계됐다.
DYDX 가격은 이날 22시 45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16.33% 상승한 2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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