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일보 "가상자산은 투기의 롤러코스터…엄격 감독하에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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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9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경제 매체 경제일보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투기 롤러코스터는 전방위적이고 엄격한 감독하에 결국 끝나게 될 것"이라 전했다.

경제일보는 "최근 인민은행을 비롯한 10개 부서가 가상자산 거래 및 과대 광고 위험방지 처리 고시를 발표했으며, 같은날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11개 부서가 채굴 활동 규제에 대한 고시를 발표했다. 이로인해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했으며, 많은 플랫폼들이 영업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처럼 중국의 가상자산 규제는 항상 고압적 경향을 유지해왔다"며 "올해부터 중앙은행 등 부처들은 가상자산이 법정 화폐의 지위를 갖지 못한다는 점을 명확히하고 관련 사업 진행을 금지하는 등 정책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엄격한 감독하에 국내 ICO가 거의 근절됐으며, 채굴 활동도 중단됐다"며 "전방위적으로 엄격한 감독하에 가상자산의 투기 롤러코스터는 결국 끝을 보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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