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이 워싱턴 포스트 보고서를 인용해 "마이애미코인(MIA)이 출시 이후 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더블록은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애미코인은 지난 8월 프로토콜이 공개된 후 시민들의 가상자산 프로토콜 사용 파트너십을 통해 총 7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며 "프랜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연간 약 6000만달러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아레스 시장은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고 정부를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 본다면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라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간 골드만삭스, 소프트뱅크, 블랙스톤 등 여러 금융 기술 기업들이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설립했으며, 지난 6월에는 블록체인닷컴이 뉴욕에서 마이애미로 본사를 이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마이애미는 가상자산을 시 정부에 통합하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에는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만들고, 수수료와 세금을 지불할 수 있게 만드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Felix Mizioznikov/Shutterstock.com>
더블록은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애미코인은 지난 8월 프로토콜이 공개된 후 시민들의 가상자산 프로토콜 사용 파트너십을 통해 총 7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며 "프랜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연간 약 6000만달러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아레스 시장은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고 정부를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 본다면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라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간 골드만삭스, 소프트뱅크, 블랙스톤 등 여러 금융 기술 기업들이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설립했으며, 지난 6월에는 블록체인닷컴이 뉴욕에서 마이애미로 본사를 이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마이애미는 가상자산을 시 정부에 통합하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에는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만들고, 수수료와 세금을 지불할 수 있게 만드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Felix Mizioznikov/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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