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 가상자산 규제 이제 막 시작 "강경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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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1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고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피터 해럴(Peter Harrell)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제경제 및 경쟁력 담당 수석 이사는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관련 다양한 위험을 해결하고자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산업이 잠재적인 이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모든 영역에서 위험이 따른다"면서 "미 정부는 가상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공격적인 규제 방식은 가상자산 시장을 미국이 아닌 외국으로 이동시키고 중요한 정보를 잃게 될 우려가 있다"면서도 "미 행정부는 가상자산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Andrea Izzotti/Shutterstock.com>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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