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에쿼티 설립자 "개리 겐슬러 SEC의장, 실제론 비트코인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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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승인을 지금껏 수차례 거부한 개리 겐슬러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실제로는 비트코인 지지자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3일 가상사잔(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드 박(Ted Park) 볼트 에쿼티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겐슬러 의장은 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해 가상자산 비관론자로 오해를 사고 있지만 실제로는 친비트코인 주의자"라고 밝혔다.

반면 그는 "SEC는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업체가 안전하게 비트코인을 보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ETF 신청서 중 절반은 겐슬러가 요구한 것들을 다루고 있지 않아 승인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EC은 지난 10월 비트코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볼트 에쿼티의 '볼트 크립토 인더스트리 레볼루션' ETF 출시를 승인한 바 있다.


<사진=AevanStock/Shutterstock.com>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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