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람 라잔(Raghuram Rajan) 전 인도 중앙은행 총재가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디지털 달러 도입이 현지 통화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달러는 저소득 국가 사람들이 일상적 거래에 달러를 사용하게 만들 수 있다"며 "디지털 달러의 도입은 거시 경제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국가에서 현지 통화를 밀어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은 그 나라가 더 이상 통화 주권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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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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