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발키리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검토, 내년 1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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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는 "미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발키리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검토 기한을 내년 1월 7일까지 연기했다"고 2일 보도했다. 앞서 발키리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 현물에 기반한 ETF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다.

SEC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제출된 의견서를 검토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승인하거나 승인하지 않는 명령을 내리는데 더 긴 기간을 지정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SEC는 선물 ETF와 관련해선 반대가 없다면 출시를 승인하는 '네거티브' 모델로 의사를 결정하고 있지만, 현물 ETF를 출시하려면 SEC의 긍정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사진=AevanStock/Shutterstock.com>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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