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쉐어스 비트코인 ETF, 신규 자금 유입 급감"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미국에서 출시된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BITO)'의 신규 자금 유입이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리사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2일 주간 가상자산 펀드 보고서를 통해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ETF(BITO)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후 3일만에 자금이 12억달러 규모로 유입됐지만 최근 이같은 유입은 급감하고 있다"면서 "미국 비트코인 ETF로 신규 자금 유입량은 전주대비 90% 줄어든 5천만달러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국 런던 소재 금융서비스 기업 ETC그룹, 캐나다 자산운용사 퍼포즈가 운영하고 있는 가상자산 ETF로는 1억5100만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이날 "미국에서 출시된 비트코인 선물 기반 ETF는 모든 기관투자자를 만족시키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