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SQUID 사태 조사 中…사법당국에 조사 결과 인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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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미국 주간지 배런즈(Barron's)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최근 오징어게임 토큰(SQUID) 사태를 조사해 손실 자금을 회수하고 조사 결과를 사법 당국에 인계할 것이라 3일(현지시간) 밝혔다.

플레이투언(P2E) 토큰이라 알려진 SQUID는 지난주 7만% 이상 급등한 후 0.01달러 밑으로 폭락하게 되면서, 토큰 소유자들은 유동성 동결로 토큰을 판매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이런 유형의 사기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서 너무 흔해졌다"며 "개발자 관련 지갑 주소를 동결한 후 블랙리스트에 올렸으며, 그들의 행각을 식별하기 위한 블록체인 분석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어 "그들은 토네이도 캐쉬(Tornado Cash)라는 코인 믹서를 통해 거래 내역을 덮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우리 보안팀은 현재 해당 자금을 추적하고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사진=David Esser/셔터스톡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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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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