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BDC 도입시 1000억달러 상당 국경 간 결제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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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JP 모건이 컨설팅 기업 올리버 와이먼이 연구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네트워크가 도입되면 글로벌 기업들이 연간 1000억달러 이상의 국경간 결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매년 약 24조달러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면서 약 1200억달러의 송금 결제 비용이 발생한다"며 "오늘날 대부분의 국경간 도매 결제 프로세스는 높은 거래비용, 긴 결제시간 및 결제 상황에 대한 투명성 부족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민간 기업과 상업은행,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다중 중앙은행 디지털통화(mCBDC) 네트워크의 사례는 없었다"며 "CBDC의 발행 및 외환 전환, 결제까지 프로세스를 고려한 mCBDC 모델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사진=Gil C/셔터스톡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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