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NFT, 가상자산과 별개…기존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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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금융위원회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는 가상자산과 다르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기본적 입장에 따라서 NFT는 가상자산 규제를 받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지난달 FATF가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 지침서'에는 결제나 투자 용도가 아닌 수집용 NFT는 일반적으로 가상자산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쓰여있지만, FATF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NFT가 결제나 투자 용도로 사용된다면 가상자산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결제 수단으로 쓰이려면 상당한 양의 NFT를 발행해야 하는데, 희소성을 가치로하는 NFT로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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