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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FO "저조한 실적, 문제 아냐…수익 다각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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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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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CNBC에 따르면 앨리시아 하스(Alesia Haas) 코인베이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거래 수수료 경쟁은 우리의 장기적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3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월간 거래 사용자는 740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기록한 610만 명보다는 증가했지만 이전분기 기록한 880만 명보다는 감소했다. 코인베이스 거래량은 전 분기의 4620억 달러에서 3270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는 자산에 대한 액세스 부분에서 경쟁하고 있다. 수수료는 우리가 경쟁하는 주요 분야가 아니다"며 "장기적으로 거래 수수료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수익 다각화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많은 사람이 스테이킹, 대출 등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수익원을 다양화하고 분기별 수익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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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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