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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메타버스 지방정부 '버추얼 수원'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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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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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가 '메타버스' 시정 도입에 나선다.

1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수원시는 이날 '메타버스 정책연구단 사업계획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정책연구단을 모집했고, 10월 메타버스 정책연구단과 기업·대학·관계기관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메타버스 자문위원 풀(Pool)'을 구성했다. 

이날 자리에는 메타버스 자문위원인 최연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산업본부장,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전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원이*GO(메타버스에 숨은 수원이) △수원화성 관광특구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사전 방지 △제페토(메타버스 플랫폼)와 협업으로 수원화성 가상관광 활성화 등 9개 1차 사업계획(안)을 수립했다.

수원시는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 내부 행사에 메타버스를 시범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 행정서비스 전반에 메타버스를 적용한 '가상 지방정부-버추얼 수원'을 운영할 방침이다. 나아가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 공간'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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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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