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아내이자 전 국무장관인 힐러리 클린턴이 24일(현지시간) MSNBC TV와의 인터뷰에서 다시한번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중국과 러시아 등 국가들이 소셜미디어와 가상자산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며 "가상자산 시장을 강력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세계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위치를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몇몇 국가들은 미국으로부터의 경제 제재를 피하기위해 가상자산을 사용하거나 고려해왔다"며 "특히 북한은 핵무기 프로그램에 자금을 대기 위해 가상자산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19일 열린 싱가포르 블룸버그 신경제 포럼에서도 "가상자산은 흥미로운 기술이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4.murat/Shutterstock.com
힐러리 클린턴은 "중국과 러시아 등 국가들이 소셜미디어와 가상자산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며 "가상자산 시장을 강력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세계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위치를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몇몇 국가들은 미국으로부터의 경제 제재를 피하기위해 가상자산을 사용하거나 고려해왔다"며 "특히 북한은 핵무기 프로그램에 자금을 대기 위해 가상자산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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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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