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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중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 검토…e-CNY 촉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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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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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단속과 더불어 디지털 위안화 사용 촉진에 나서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수도 베이징의 금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를 위한 거래소 설립을 모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은 대형 은행들에게 디지털 위안화의 빠른 시행을 요구하며 e-CNY 운영 기업을 설립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CNY는 지난해부터 여러 도시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매체는 내년 2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베이징 시에서 디지털 위안화의 이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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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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