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아프리카 8개국에 여행 제한 조치…"신종 변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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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 변이가 발생한 남아프리카 8개 국가에 여행 제한 조치를 취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까지 예방 조치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8개국에 추가적 비행 여행 제한 조치를 취한다"며 "신종 변이 등장으로 판데믹과의 전쟁은 백신 점종 없이 종식되지 않는다는 점이 명백해졌다. 내주 세계무역기구(WTO) 각료 회의서 백신 지식 재산권 면제를 위한 회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뉴욕증시 폭락에 대해서도 예상하고 있었다"며 "연준(Fed)과 금융정책, 인플레이션 등 다양한 범위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여행 제한조치가 내려진 나라는 남아공, 보츠나와,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리위 등 8개 국가다.사진=YASAMIN JAFARI TEHRANI/Shutterstock.com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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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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