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한케 교수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시티 개발은 정치적 속임수"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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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회의론자로 알려진 스티브 한케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시티 개발 소식에 대해 "망상에 빠진 독재자의 터무니 없는 정치적 속임수"라고 지적했다.
27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왜 의료 접근성과 같은 국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가?"라며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하는 '카지노 금융'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등의 원조를 받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1일 엘살바도르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등과 손을 잡고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채권을 기반으로 비트코인 시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도시는 동전을 상징하는 원형의 형태로 지어지며 항만, 철도, 공항, 상업지 등을 모두 갖춘 대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소득세, 재산세 등 세금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스티브 한케 트위터
27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왜 의료 접근성과 같은 국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가?"라며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하는 '카지노 금융'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등의 원조를 받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1일 엘살바도르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등과 손을 잡고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채권을 기반으로 비트코인 시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도시는 동전을 상징하는 원형의 형태로 지어지며 항만, 철도, 공항, 상업지 등을 모두 갖춘 대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소득세, 재산세 등 세금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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