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도이치 은행 등 불법자금 스캔들..."가상자산 시장도 악영향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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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일(현지시간) 국제탐사보도언론협회(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가 "도이치 은행(Deutsch Bank), 제이피모간 체이스(JP Morgan Chase) 등 글로벌 은행이 1999년부터 2017년에 걸쳐 2조 달러(한화 약 2300조원) 가량의 불법 자금 유통을 행해왔다"고 밝혔다.

국제탐사보도언론협회는 "미 재무부의 의심거래보고서(Suspicious Activity Report)를 입수했으며, 1조3000억(한화 약 1500조원)달러 이상의 불법자금이 도이치 은행에서만 거래 됐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불법자금 스캔들이 터지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시장도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최고 법률 책임자 마르코 산토리는(Marco Santori)는 이번 스캔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절대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며, 곧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큰 실망감을 느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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