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가증권시장위원회(CNMV)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홍보 활동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17일 보도했다.
CNMV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1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나 미디어 채널은 가상자산 관련 광고를 집행할 시 최소 10일 전에 규제 당국에 알려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유로(약4억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
매체는 "작년 11월 바이낸스 거래소는 스페인 축구선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유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당국과 충돌을 빚은 바 있다"면서 "당시 위원회는 이니에스타가 팬들에게 가상자산의 위험성을 알릴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CNMV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1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나 미디어 채널은 가상자산 관련 광고를 집행할 시 최소 10일 전에 규제 당국에 알려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유로(약4억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
매체는 "작년 11월 바이낸스 거래소는 스페인 축구선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유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당국과 충돌을 빚은 바 있다"면서 "당시 위원회는 이니에스타가 팬들에게 가상자산의 위험성을 알릴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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