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첫 대선주자 토론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공통된 입장을 내놨다.
2일 뉴스핌에 따르면 이날 CBS가 주최한 이재명-김동연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화폐를 처음 만들었을 때도 누가 '어떻게 믿나'고 말했을 것인데 화폐가 중심이 되지 않았나"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쓰는 것이 현실인데 이는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ICO(가상자산 발행)도 막고 거래를 못하게 하는 등 통제 방향으로 가니까 해외로 수요가 빠져나간다. 일종의 국부 유출일 수 있다"라며 "새 세상이 열리면 봉쇄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연 후보는 "경제 부총리 당시 이미 ICO까지 검토한 바 있다"라며 "청년들이 부동산이나 주식시장 등 기존 시장에서 자신들이 들어갈 틈이 없다고 보고 새로운 시장을 가상화폐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동조했다.
김 후보는 "부총리 임기 마지막 때 공유경제 말이 나왔는데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지만 어차피 할 거면 정면돌파로 선점하자고 했다"라며 "블록체인 역시 정면돌파하면서 선제적으로 개척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사진=CBS 유튜브 캡처
2일 뉴스핌에 따르면 이날 CBS가 주최한 이재명-김동연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화폐를 처음 만들었을 때도 누가 '어떻게 믿나'고 말했을 것인데 화폐가 중심이 되지 않았나"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쓰는 것이 현실인데 이는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ICO(가상자산 발행)도 막고 거래를 못하게 하는 등 통제 방향으로 가니까 해외로 수요가 빠져나간다. 일종의 국부 유출일 수 있다"라며 "새 세상이 열리면 봉쇄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연 후보는 "경제 부총리 당시 이미 ICO까지 검토한 바 있다"라며 "청년들이 부동산이나 주식시장 등 기존 시장에서 자신들이 들어갈 틈이 없다고 보고 새로운 시장을 가상화폐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동조했다.
김 후보는 "부총리 임기 마지막 때 공유경제 말이 나왔는데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지만 어차피 할 거면 정면돌파로 선점하자고 했다"라며 "블록체인 역시 정면돌파하면서 선제적으로 개척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