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재무부 장관 "가상자산 거래, 합법화하자"...총리에 공식 제안
안톤 실루아노프(Anton Siluanov) 러시아 재무부 장관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의 합법화를 제안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루아노프 장관은 지난 2일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에게 가상자산 규제 및 거래 합법화의 입장을 담은 재무부의 서한을 보냈다.
실루아노프 장관은 러시아 내 은행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라이센스 규칙의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러시아 중앙은행과 가상자산 규제기관이 거래 내역 등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무부는 가상자산이 러시아 내 법정화폐가 될 수 없다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입장에는 동의했다.
▶ 뉴욕 연준 "규제와 보호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안정성 제공 가능"
미국 뉴욕 연방 준비 은행(연준)이 적절한 규제와 보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전통적인 형태의 보안에 필적하는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연준은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은 작년 9월 기준 5배 증가한 1300억달러 규모"라며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쳐 채택될 경우 금융 기관의 대차대조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뉴욕 연준은 "2계층 중개(Two-tiered intermediation)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급한다면 은행이 기존의 대출 시스템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상업 은행에 예치된 예금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발급하고 이를 차용인에게 빌려주는 2계층 중개 시스템은 은행이 전통적인 형태의 대출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뉴욕 연준은 "이러한 요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 예금 시스템과 기존의 예금 시스템이 동일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美 IRS, 가상자산 스테이킹 보상에 세금 부과 안한다
미국 국세청(IRS)이 테조스(XTZ)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과세를 철회하고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IRS는 미국 내슈빌의 한 부부가 제기한 스테이킹 보상에 과세된 세금을 환불해달라는 소송에 동의했다.
부부는 지난 5월, 미국 정부를 상대로 스테이킹을 통해 얻은 가상자산은 소득이 아니므로 세금이 부과되어서는 안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스테이킹은 투자자가 해당 플랫폼의 운영과 검증에 참여해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얻는 행위를 뜻한다.
매체는 "IRS가 스테이킹 보상에 과세한 3793달러에 대해 환불을 실시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 코인스위치 CEO "인도 정부 가상자산 30% 과세, 합법화 신호"
3일 아시시 싱할(Ashish Singhal) 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위치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도 정부가 제시한 30% 소득세율은 좀 과하지만 정부가 가상자산 산업을 인정한다는 신호"라며 과세 정책을 긍정적 지표로 해석했다.
싱할 대표는 이번 과세안에 대해 "정부가 가상자산의 투자를 정당화 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어 "당국과 협력해 다른 자산과 동등한 수준의 세율이 부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은 연초 예산안 발표에서 "가상자산을 통한 금전 거래는 놀라울만큼 증가했으며 디지털로 이전한 소득에 대한 공제는 불가능하다"며 "인도 중앙은행이 4월 1일부터 디지털 루피를 발행할 계획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영국 중앙은행, 인플레 억제위해 기준금리 인상 '0.25%→0.5%'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영국의 기준금리는 0.5%가 됐다.
BOE는 3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기준금리를 0.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3년여 만에 첫 인상을 단행한 뒤 곧바로 금리를 올린 것이다.
CNBC 등 외신은 영란은행의 금리인상은 지난해 12월 통화정책에 이은 것으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연속으로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영국도 지난해 12월 물가가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요 급증, 공급망 문제로 인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해 30년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12월 물가는 5.4% 상승하면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인 5.2%를 상회했다.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안톤 실루아노프(Anton Siluanov) 러시아 재무부 장관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의 합법화를 제안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루아노프 장관은 지난 2일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에게 가상자산 규제 및 거래 합법화의 입장을 담은 재무부의 서한을 보냈다.
실루아노프 장관은 러시아 내 은행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라이센스 규칙의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러시아 중앙은행과 가상자산 규제기관이 거래 내역 등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무부는 가상자산이 러시아 내 법정화폐가 될 수 없다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입장에는 동의했다.
▶ 뉴욕 연준 "규제와 보호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안정성 제공 가능"
미국 뉴욕 연방 준비 은행(연준)이 적절한 규제와 보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전통적인 형태의 보안에 필적하는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연준은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은 작년 9월 기준 5배 증가한 1300억달러 규모"라며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쳐 채택될 경우 금융 기관의 대차대조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뉴욕 연준은 "2계층 중개(Two-tiered intermediation)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급한다면 은행이 기존의 대출 시스템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상업 은행에 예치된 예금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발급하고 이를 차용인에게 빌려주는 2계층 중개 시스템은 은행이 전통적인 형태의 대출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뉴욕 연준은 "이러한 요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 예금 시스템과 기존의 예금 시스템이 동일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美 IRS, 가상자산 스테이킹 보상에 세금 부과 안한다
미국 국세청(IRS)이 테조스(XTZ)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과세를 철회하고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IRS는 미국 내슈빌의 한 부부가 제기한 스테이킹 보상에 과세된 세금을 환불해달라는 소송에 동의했다.
부부는 지난 5월, 미국 정부를 상대로 스테이킹을 통해 얻은 가상자산은 소득이 아니므로 세금이 부과되어서는 안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스테이킹은 투자자가 해당 플랫폼의 운영과 검증에 참여해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얻는 행위를 뜻한다.
매체는 "IRS가 스테이킹 보상에 과세한 3793달러에 대해 환불을 실시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 코인스위치 CEO "인도 정부 가상자산 30% 과세, 합법화 신호"
3일 아시시 싱할(Ashish Singhal) 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위치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도 정부가 제시한 30% 소득세율은 좀 과하지만 정부가 가상자산 산업을 인정한다는 신호"라며 과세 정책을 긍정적 지표로 해석했다.
싱할 대표는 이번 과세안에 대해 "정부가 가상자산의 투자를 정당화 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어 "당국과 협력해 다른 자산과 동등한 수준의 세율이 부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은 연초 예산안 발표에서 "가상자산을 통한 금전 거래는 놀라울만큼 증가했으며 디지털로 이전한 소득에 대한 공제는 불가능하다"며 "인도 중앙은행이 4월 1일부터 디지털 루피를 발행할 계획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영국 중앙은행, 인플레 억제위해 기준금리 인상 '0.25%→0.5%'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영국의 기준금리는 0.5%가 됐다.
BOE는 3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기준금리를 0.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3년여 만에 첫 인상을 단행한 뒤 곧바로 금리를 올린 것이다.
CNBC 등 외신은 영란은행의 금리인상은 지난해 12월 통화정책에 이은 것으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연속으로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영국도 지난해 12월 물가가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요 급증, 공급망 문제로 인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해 30년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12월 물가는 5.4% 상승하면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인 5.2%를 상회했다.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