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금융시장청장 "가상자산 규제, 금융 당국 최우선 의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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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로버트 오펠레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가 금융 당국의 최우선 의제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펠레청장은 어포어 컨설팅 주최 웨비나에 참여해 "현재 가상자산은 국제 기업에 의해 거래되더라도 국가에 따라 다르게 취급된다"며 "유럽 연합은 가상자산 시장 참가 기업을 승인하고 감독하기 위해 포괄적인 표준 프레임워크를 승인한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금융 당국은 가상자산이 금융 안정성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관련 의제에 대해 소홀했지만, 지금은 최우선 의제가 됐다"며 "현재 구조는 국경을 초월한 디지털 시장 활동의 개발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사진=Maxime Tschanturia/Shutterstock.com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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