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텐센트 주도 NFT 기술 체계, 유엔 산하 ITU 승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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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중국 IT 기업 텐센트가 주도하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기술 체계가 유엔 산하 정보통신기술 국제기구 국제 전기 통신연합(ITU)의 승인을 받았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디지털 수집물(Digital Collectibles) 서비스가 ITU의 승인을 받았다"며 "이는 유엔 기구가 최초로 승인한 NFT 관련 기술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 표준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집물을 위한 기술적 구성, 보안 요건 등을 명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말 프로젝트 조안이 완성될 것"이라 덧붙였다.

최근 중국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익명성과 권한 분산 특성이 불법 행위에 사용될 수 있다며 강력한 금지 조치를 취했지만, 최근 블록체인서비스네트워크(BSN) 등 글로벌 시장과 분리된 독자 NFT 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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