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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브릿지, DEX '우베스왑'과 파트너십…셀로 생태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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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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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브릿지(Orbit Bridge)가 탈중앙화 거래소(DEX) 우베스왑(Ubeswap)과 파트너십을 채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르빗 브릿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셀로(CELO)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오지스(Ozys)가 개발한 오르빗 브릿지는 퍼블릭 블록체인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IBC(Interchain Blockchain Communication) 플랫폼이다. 서로 다른 생태계 간 통신과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브릿지 기술이 특징으로 현재 이더리움(ETH), 리플(XRP), 클레이튼(KLAY) 등 11종류의 블록체인을 연계 중이다.

우베스왑은 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DEX로, 셀로 생태계에서 가상자산 유동성 허브를 담당한다. 작년 2월 출시 이후 1년만에 총 예치금 3500달러를 돌파했다.

오지스는 "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더 다양한 종류의 자산을 다룰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며 "우베스왑에 CELO-KSP 유동성 풀(Liquidity Pool)을 신규 론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KSP와 같은 토큰의 활용 저변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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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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