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재무국장 "디지털 유로화 법안, 23년 초 발의 목표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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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메리어드 맥기네스 (Mairead McGuinness) 유럽연합(EU) 재무국장이 디지털 유로화 법안이 내년 초 발의를 목표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맥기네스 재무국장은 "유럽연합이 공식적으로 디지털 유로 관련 법안을 고려하고 있다. 향후 몇주 내 입법 협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단기적 목표는 2023년 초 법안을 상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중앙은행은 지난해 디지털 유로의 장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디지털 유로는 은행 이자율 인하, 거래 원활화, 현금 사용 최소화 등 다양한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 중앙은행 총재는 "유럽 CBDC는 전통적인 현금을 보완하고 비트코인 등 사설 디지털 통화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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