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메타버스·AI 스타트업 투자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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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메타버스,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승호 사장은 "일부 투자자들은 실리콘 밸리가 이미 포화상태라고 말하지만, 실리콘 밸리는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원천"이라며 "열심히 쫒다보면 좋은 기회는 아직도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리콘 밸리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투자공사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에 인원을 추가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향후 자산 운용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주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금리 인상으로 수혜를 볼 금융주에 대한 투자도 검토 중"이라며 "지난해 2000억달러를 돌파한 운용자산(AUM) 규모를 3000억달러까지 늘릴 것"이라 밝혔다.사진=김병언 기자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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