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VRA·VELO 투자유의 지정 연장…MSB는 거래지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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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베라시티(VRA), 벨로프로토콜(VELO)의 투자유의종목 지정을 연장하고 미스블록(MSB)은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

빗썸은 "베라시티와 벨로프로토콜 재단에서 재출한 소명 자료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며, 소명자료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베라시티는 3월 2주차(7~11일), 벨로프로토콜은 4월 2주차(11일~15일) 중 지정 연장, 해제,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미스블록 거래지원 종료에 대해서는 "미스블록 재단이 백서 상 로드맵에서 제시한 EMR 서비스 개발, 의료인공지능 연구, 블록체인 기반 의료유통 시스템 등의 구현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나파톡 서비스 내 병원예약, 후기 등록, 포인트 교환 등 기능이 정상적으로 구동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재단의 소명 등이 불충분해 상장 기준을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미스블록은 2월 28일 15시 거래 서비스가 종료되며, 출금은 3월 28일 15시까지 지원된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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