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이 필요한 유명 유럽 축구 팀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진입이 계속되고 있으며, 향후 거의 모든 스포츠 기업이 어떤식으로든 가상자산을 수용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익명 취재원의 발언을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디, 세비야, 크리스탈 팰리스 등 유명 스포츠 구단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뉴캐슬, 리버풀 등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지 않은 구단들도 바이낸스 등 블록체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가상자산 시장 진출이 다방면으로 리스크를 갖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선수들의 임금이 높아지고 판데믹으로 관중 수입이 줄어들면서 가상자산은 스포츠 구단에게 또 다른 자금원을 제공할 것"이라 덧붙였다.
알렉스 드레이퍼스 소시오스 CEO는 "2000년대 초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일각에서는 가상자산에 대한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지만, 결국 모든 스포츠 기업이 어떤식으로든 가상자산을 수용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사진=Simon Vayro/Shutterstock.com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익명 취재원의 발언을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디, 세비야, 크리스탈 팰리스 등 유명 스포츠 구단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뉴캐슬, 리버풀 등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지 않은 구단들도 바이낸스 등 블록체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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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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