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FTX 등 슈퍼볼 마케팅 시도…글로벌 인지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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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코인베이스, FTX 등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슈퍼볼(Super Bowl)을 통해 적극적 마케팅 시도를 펼친다.

11일(현지시간) 블록웍스는 "FTX, 코인베이스, 비트바이, 크립토닷컴 등 다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슈퍼볼 광고를 진행할 예징으로, 이는 업계 최초의 시도"라고 보도했다.

나다니엘 휘트모어 FTX 마케팅 이사는 "슈퍼볼만큼 미국 시장 소비자들이 매년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는 없다"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미국인들을 가상자산 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거래소 비트바이의 미뉴 코쉬 마케팅 이사는 "광고비가 매우 비싸긴 하지만, 한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미디어 이벤트는 없다"며 "우리는 모든 주요 스포츠 리그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런칭 패드로 슈퍼볼을 활용 할 것"이라 강조했다.

크립토닷컴(Crypto.com) 코인베이스(Coinbase)도 NFL 챔피언십 슈퍼볼 경기 중 광고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회사의 대변인은 광고에 대한 세부사항 공유를 거절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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