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파이, 美 SEC와 합의에 1억달러 준비…빠르면 다음주 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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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익명 취재원 발언을 인용해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억달러의 벌금을 지불할 계획이며, 빠르면 다음주 중 합의가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블록파이가 제공하는 이자 수익 계정이 증권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자 텍사스, 앨라배마 등 주 규제당국은 블록파이 이자 수익 계정의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

이에 마들린 맥휴그 블록파이 대변인은 "우리는 연방 및 주 규제 기관과 생산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소문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지만, 고객 자산이 블록파이 플랫폼안에서 보호되고 이자 계정을 사용하는 고객이 계속해서 이자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사진=Jarretera/Shutterstock.com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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