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코인베이스, 내일 4분기 실적 발표…"가상자산 시장 침체 우려"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오는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침체된 가상자산 시장이 실적의 가장 큰 우려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보도에 따르면 오웬 리우 오펜하이머 분석가는 "코인베이스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가장 큰 수익은 거래에서 나온다"며 "역시나 가장 큰 우려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금리 인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운으로 가상자산 약세장이 펼쳐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브렌들러 DA데이비슨 분석가는 "향후 2년간 시장 상황이 더 신중해 질 것"이라 예상하면서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400달러에서 275달러로 낮췄다.

이에 블룸버그는 "코인베이스는 최근 인상적인 슈퍼볼 광고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새로운 거래 기능의 잠재적 피해를 막는 등 긍정적 행보를 보였지만, 주가는 11월 최고가보다 약 40%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