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은행 시스템 붕괴될수도…암호화폐, 피난처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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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우크라이나인들이 가상자산을 자산 피난처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나(Kuna)의 마이클 쵸바니안(Michael Chobanian) 설립자는 "우크라이나 현지 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우크라이나인들은 보유한 현금을 모두 가상자산으로 전환하고 싶어 한다"며 "지금 이곳에서 현금으로 할 수 있는일은 없으며, 우리는 정부와 은행 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에는 인터넷과 전체 은행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며 "가상자산만이 자산 보호의 피난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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