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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 출발...나스닥 3.36%↓·월가 공포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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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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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24일 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2.55%, 2.62% 하락 중이다.

나스닥지수는 3.36%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S&P500지수와 다우지수, 나스닥지수에 연동되는 선물지수는 각각 2.27%~2.89%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월스트리트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VIX)는 17% 이상 오른 36.56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러시아의 이번 공격은 공급망 문제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인플레이션으로 휘청거리는 세계 경제에 더욱 부담을 줄 것"이라며 "특히 유럽은 상당한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CS글로벌마켓의 슬라바 스몰랴니노프 최고전략가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며 "이것은 모든 것의 완전한 변화이며, 우리는 지금 다른 세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제프리스의 투자전략팀은 "유가와 가스 가격이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높아져 중앙은행들이 힘겨운 긴축 사이클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이로스 파트너스의 알베르토 토키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갈등이 지속된다면 시장은 스태크플레이션 공포와 함께 경기 둔화를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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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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