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벤자민 델로, 美 은행 기밀법 위반 인정…"최대 징역 5년"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와 벤자민 델로(Benjamin Delo)가 미국 은행 기밀법 위반을 인정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아서 헤이즈와 벤자민 델로가 미국 자금세탁 방지 요구사항을 준수하지 않음을 인정하면서 지난 2020년 가을에 시작된 법적 절차가 마감됐다"고 보도했다.

법무부 문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대 징역 5년을 선고 받을 수 있는 은행 비밀법 위반 혐의를 각각 1건씩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멕스 대변인은 "사건 진행 상황을 인지하고 있지만, 비트멕스 법인은 진행중인 법적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사진=CNBC 방송 캡쳐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