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가상자산사업자 30여 곳과 본격 제휴 나서

이영민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이 트래블 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설립한 '코드(CODE)'가 본격적 사업자 제휴 확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코드는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국내외 VASP를 대상으로 시스템 소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최근 원화계좌를 확보한 고팍스, 한빗코 등의 VASP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코드가 제공하는 트래블 룰 솔루션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중앙 서버에 거래기록과 고객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거래에 참여하는 양 사업자의 노드에만 데이터를 기록해 정보 독점 이슈도 해소했다.

코드는 현재 주주사 3사의 연동 테스트를 마친 상황이며, 국내외 다수 VASP와 제휴 논의 및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드에서 진행하는 심사는 해당 사업체가 특금법이 제시하는 가상자산 이전 정보 제공, 요주 인물 여부 확인 등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