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변동성 심화에도…"美 채굴기업, 사업확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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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미 연준의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심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채굴기업들은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중이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라톤 홀딩스, 젬 마이닝 등 미국 채굴 기업들이 올해 대규모 사업 확장을 위해 채굴 시설 확장 구축에 나섰다.

찰리 슈마셔 마라톤 디지털 부사장은 "세계 통화 시스템의 미래인 비트코인을 위해 23년까지 12만9000대의 새로운 채굴기를 확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워렌 젬마이닝 최고경영자(CEO)도 "시장이 단기적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단기 변동성과 관계없이 비트코인 채굴에 더 많은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며 "22년 말까지 3만2000대의 채굴기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코인텔레그래프는 "만약 마라톤과 젬 마이닝이 이 계획을 잘 수행한다면 각 기업의 채굴 용량은 500%, 100% 증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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