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입법부인 유럽의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인 MiCA(Markets in Crypto-Asset Regulation, 미카) 최종안에 대한 투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유럽의회 경제위원회 위원장 스테판 베르거(Stefan Berger)는 트위터를 통해 "미카의 개별 조항이 작업증명(PoW) 방식의 코인을 금지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되고 이해될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투표로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카 초안은 당초 오는 28일 투표 예정이었으나 에너지 집약적인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알려져 가상자산 업계에서 큰 반발이 일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유럽에서 현재 PoW 방식으로 채굴되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표적인 가상자산의 채굴 및 거래가 금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에서는 스웨덴, 독일, 스페인 등 국가와 유럽의회 내 녹색당, 사회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난 바 있다. PoW 방식이 환경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27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유럽의회 경제위원회 위원장 스테판 베르거(Stefan Berger)는 트위터를 통해 "미카의 개별 조항이 작업증명(PoW) 방식의 코인을 금지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되고 이해될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투표로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카 초안은 당초 오는 28일 투표 예정이었으나 에너지 집약적인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알려져 가상자산 업계에서 큰 반발이 일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유럽에서 현재 PoW 방식으로 채굴되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표적인 가상자산의 채굴 및 거래가 금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에서는 스웨덴, 독일, 스페인 등 국가와 유럽의회 내 녹색당, 사회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난 바 있다. PoW 방식이 환경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