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무기 운용 부대 경계태세 강화는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27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독립적 주권을 가진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핵무기 운용의 경계태세를 올리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높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의 위협적 언사와 군사 공격에 대응해 단합해야 한다"며 나토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대립을 추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27일 TV 연설을 통해 "핵 억지력 부대의 특별 전투임무 돌입을 국방부 장관과 총참모장에게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조치는 서방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배제와 푸틴 대통령의 제재 리스트 추가 등 대러 압박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 해석된다.
사진=Alexandros Michailidis / Shutterstock.com
27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독립적 주권을 가진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핵무기 운용의 경계태세를 올리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높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의 위협적 언사와 군사 공격에 대응해 단합해야 한다"며 나토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대립을 추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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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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