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9인, 中 CBDC 겨냥 법안 발의…"개인정보 유출·제재 회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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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미국 상원의원들이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를 겨냥한 법안을 발의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빌 카시디, 마샤 블랙번 등 총 9인의 상원의원들이 중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출시로 인한 외국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경제 제재 회피에 대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법안에는 디지털 위안을 사용하는 기관의 지침 개발, 군 재정 지원을 받는 외국 정부의 CBDC 사용 공개 요구 사항 등이 포함됐다.

블랙번 의원은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글로벌 제재를 회피는 물론 자국민 감시에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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