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케이맨 제도, 조세 피난처 블랙리스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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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6일(현지시간) EU가 "케이맨 제도를 조세 피난처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영국령 케이맨 제도는 비트맥스(BitMEX)가 본사를 두고 있는 셰이셸공화국과 더불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가장 우호적인 정부 중 하나로 꼽힌다. 때문에 알리바바 블록체인 등 수 많은 가상자산 플랫폼이 본사를 두고 있다. 

이에 투자 거버넌스 솔루션 자문사인 아테나 인터네셔널(Athena International)의 설립자 알리송 놀란(Alison Nolan)은 "케이맨 제도가 엄격한 고객 파악 및 자금 세탁 방지 통제로 강력한 규제 구조를 갖춘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맨 제도 당국은 엄격한 사이버 보안 사항을 지키는 합법적 가상자산 사업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라 전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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