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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에 평화협상안 전달…"공은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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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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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측에 평화협상안 초안을 전달했다고 뉴스1이 20일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의 대변인은 "우리의 초안은 우크라이나 측에 넘겨졌고 여기에는 절대적으로 분명한 요점이 포함돼 있다"며 "공은 우크라이나 측에 넘어갔고 우리는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협상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우크라이나 측 협상 수석대표인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전날 "러시아의 마리우폴 공격에 따라 협상 과정이 더욱 복잡해졌다"면서 "회담이 언제 재개 될지 말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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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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