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비트코인(BTC) 거래 전면 금지도 논의…"에너지 소비 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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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유럽연합(EU)가 비트코인(BTC) 거래 전면 금지 시행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독일 디지털 문화 단체 넷폴리틱(NetzPolitik) 보고서를 인용해 EU 관계자들이 비트코인 거래 전면 금지를 시행해 전반적인 에너지 소비를 억제해야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익명의 EU 관계자는 "이더리움은 커뮤니티의 의견으로 지분 증명 전환(PoS) 전환을 시작했다. 만약 이더리움이 전환이 가능하다면, 비트코인(BTC)에도 합법적인 전환을 요청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EU가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든 가상자산의 거래를 금지할수도 있다"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런 논의에도 불구하고 최근 EU경제통화위원회는 작업증명 채굴 금지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앞으로도 EU 내 비트코인 등 작업증명 채굴 가상자산에 대한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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